장백지, 신작 <하동사자후2> 촬영 합류
장백지와 사정봉 부부 이야기는 요즘 단 하루도 중화권 언론에서 빠지는 날이 없습니다. 진관희 때문이겠죠. 곧 이혼 할 것이라는 뉴스가 쏟아지고.. 이혼소송이 진행 중이라는 뉴스도 있고.. 어쨌든 부부는 현재 별거 중입니다. 각자 연예활도응로 바빠서.. 지난 주에는 사정봉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임초현 감독의 영화 (逆战/逆戰)을 찍다가 하루 짬을 내어 중국 베이징에 나타나서 왕정 감독의 신작 (财神客栈/財神客棧)의 홍보활동에 참석했습니다. 그리고 어제(7월 1일)에는 캐나다와 홍콩을 오가며 '방황하는 모습'을 보이던 장백지가 중국 녕파(宁波,닝뽀)공항에 모습을 나타냈습니다. 신작 (河东狮吼2/河東獅吼2)의 촬영에 참석하기 위해서랍니다. 이날 장백지의 모습을 찍기 위해 기자들이 공항에 잔뜩 모였습니..
2011.07.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