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개가, 이주익, 최인호, 그리고 하용수
2008. 10. 24. 13:19ㆍ연예가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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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2001년에 진개가(천카이거) 감독이 한국을 찾았었다. 최인호 원작소설 <몽유도원도> 감독을 맡아 한국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진 것이다. 이 프로젝트는 이후 유야무야 흐지부지 중단되고 말았다. 하지만 당시 이런 '황당할 정도로' 멋진 프로젝트를 진행한 사람은 이주익 대표이다. 이주익 대표는 이후 [칠검](서극 감독) 등 범아시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낸다. 디자이너 하용수가 함께 있는 것도 이채롭다. 이후 하용수는 진개가 감독의 [투게더]에서 의상감독을 맡는다.
일시: 2001년 7월 13일 장소: 서울 프라자호텔 촬영: 박재환 코닥 DC3400 |
2008/04/13 - [투게더] 내 아들의 바이올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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