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죽어도 좋아] 박진표 감독 영화 프랑스에서 개봉

2008. 5. 29. 17:09연예가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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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SBS-TV 다큐멘터리PD로 활동하다 어느날 갑자기 '필'을 받아 영화판에 뛰어던 박진표 감독의 극영화 데뷔작. [죽어도 좋아]는 영화소재나 방식 등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모았었다. 물론 흥행과는 전혀 관계가 없었던 작품. 2002년 연말 한국극장가에 내걸렸던 [죽어도 좋아]가 다음 주 프랑스에서 개봉된다.  프랑스 개봉 제목은 [Trop jeunes pour mourir]이다. 아마도 영어제목 [Too Young To Die] 직역인 듯. 프랑스 영화사이트에 이 영화의 장르를 드라마/로맨스로 분류했다. 맞긴 맞는 말이다.

프랑스 개봉일: 2008년 5월 28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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